팔로알토 Cheers
리스너들이 명반으로 꼽는 앨범이다 그가 계속 음악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느낀바들을 곡으로 만들었다
맨 처음 곡은 Forrest Gump이다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회상하듯 가사로 적은 곡이다 자신이 평소 하는 생각들을 곡에 담았다
2track은 Good Times이다 자신의 경험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묘사하는 곡이다 또한 음악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가 노래하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세번째 음악은 Reality Bites이다 자신의 음악과 다른 음악들을 비교했다 swagger이다 허클베리피가 참여했다 허클은 팔로알토와 같은 회사이다 자신들 음악 많이 듣고 즐겨보라는 내용의 가사이다
마지막 트랙은 발자국이다 이 노래는 자신의 추억들을 더듬는 곡이다 일기장 같은 트랙이라 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오갈만한 내용들을 가사로 담았다 인생에 대해 느낀 감상을 담았다 자신의 고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담겼다 팔로알토가 믿는 종교의 사상이 좀 드러났다 다른 앨범에 수록된 녀석들과 비슷한 내용이다